영천시(시장 최기문)는 8일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에서 할매할배의 날 활성화를 위해 할매할배와 함께하는 ‘효(孝)캠프’를 운영했다.
이날 ‘효(孝)캠프’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조)부모 40여명이 참가해 전통예절 및 공예체험, 서원투어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사라져가는 전통예절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줄 수 있고 인성교육까지 같이 되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이날 ‘효(孝)캠프’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조)부모 40여명이 참가해 전통예절 및 공예체험, 서원투어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사라져가는 전통예절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줄 수 있고 인성교육까지 같이 되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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