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박람회 1500명 몰려
36개사 참여 20개 부스 운영
분야별 공직 선배들 상담도
36개사 참여 20개 부스 운영
분야별 공직 선배들 상담도
김천시는 최근 지역의 일자리 문제와 기업체가 안고 있는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에서 ‘2018년 경북형 산·학·관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1천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을 포함한 산·학·관이 함께 참여했다.
또 지역의 36개 기업체가 참여했으며 시민과 구직자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취업지원을 돕기 위한 직업심리검사관, 취업타로관, 입사서류 클리닉관, 무료이력서 사진촬영관 등 총 20여개의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인사혁신처에서 지역 내 특성화고 학생 및 대학생, 일반인 등 공직 진출 희망자를 대상으로 경찰 및 소방, 일반직, 지역인재 9급 등 각 분야의 공직 선배들이 직종별 채용제도에 대한 설명 및 채용 상담을 함께 실시했다.
김천=최열호기자
1천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을 포함한 산·학·관이 함께 참여했다.
또 지역의 36개 기업체가 참여했으며 시민과 구직자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취업지원을 돕기 위한 직업심리검사관, 취업타로관, 입사서류 클리닉관, 무료이력서 사진촬영관 등 총 20여개의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인사혁신처에서 지역 내 특성화고 학생 및 대학생, 일반인 등 공직 진출 희망자를 대상으로 경찰 및 소방, 일반직, 지역인재 9급 등 각 분야의 공직 선배들이 직종별 채용제도에 대한 설명 및 채용 상담을 함께 실시했다.
김천=최열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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