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사 참여 120여명 채용 계획
경단녀 취업 상담 등 진행 예정
경단녀 취업 상담 등 진행 예정
대구 북구청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북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2018년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구직자의 취업기회 확대와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목적으로 일자리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에서는 북구 칠성동에 소재하는 ㈜일로이룸이 직업상담사 2명을 채용하는 것을 비롯, 17개사가 참가해 1:1 현장면접을 통해 총 12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 강북고용복지+센터,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시니어클럽 등이 참석해 취업성공패키지, 경력단절여성 구직상담, 노인일자리 등 각종 취업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취업기회 제공은 물론이고 취업지원제도 등을 홍보할 수 있는 행사인 만큼 구직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지연기자 jiyeon6@idaegu.co.kr
구직자의 취업기회 확대와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목적으로 일자리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에서는 북구 칠성동에 소재하는 ㈜일로이룸이 직업상담사 2명을 채용하는 것을 비롯, 17개사가 참가해 1:1 현장면접을 통해 총 12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 강북고용복지+센터,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시니어클럽 등이 참석해 취업성공패키지, 경력단절여성 구직상담, 노인일자리 등 각종 취업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취업기회 제공은 물론이고 취업지원제도 등을 홍보할 수 있는 행사인 만큼 구직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지연기자 jiyeon6@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