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전화하면 순찰차 태워드립니다”
“112 전화하면 순찰차 태워드립니다”
  • 강나리
  • 승인 2018.11.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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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능일 특별교통관리
대구·경북지방경찰청이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한다. 수험표를 잃어버렸거나 상황이 급한 수험생은 112로 전화하면 가장 가까운 순찰차가 출동해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수능 당일 교통경찰 494명과 모범운전자·녹색어머니회원 191명, 교통순찰차 등 기동장비 116대를 배치하고 시내 주요지점 21곳에서 ‘수험생 태워주는 곳’을 운영한다. 또 시험장 주변의 혼잡 완화와 수험생 입실에 차질이 없도록 고사장 입구에 교통경찰 등을 배치해 불법 주·정차 단속 등에 나선다.

경북지방경찰청도 이날 도내 23개 시·군 73개 시험장 주변과 교통 혼잡지역에서 지각할 우려가 있는 수험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찰관과 모범운전자 등 687명과 순찰차·사이드카 210대를 배치해 수험생 위주로 교통관리를 한다. 주요 교차로와 역, 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수험생 태워주기 장소’ 40곳을 선정하고 순찰차 등을 비상 대기하게 할 방침이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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