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8번째 소아암 환우 돕기 후원금 전달
대구백화점, 8번째 소아암 환우 돕기 후원금 전달
  • 승인 2018.11.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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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이 대구 달성군의 한 10대 소아암 환우와 부모에게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대구백화점(회장 구정모)은 최근 달성군청을 찾아 ‘어린이 소아암 환자 돕기’ 후원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500만원을 16세 환우와 부모에게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달성군 현풍면에 사는 환우는 지난해 6월 초 갑작스럽게 무릎이 아파 내원했다가 치료 과정 중 골육종 암 진단을 받고 현재까지 항암 투병 중이다.

백화점의 소아암 어린이 돕기 후원금은 중구를 시작으로 북구 등 지역의 8개 지자체를 통해 총 누적액 4천만원을 전달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지역의 어린이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대구백화점 관계자는 “어려울 때 일수록 함께 나눈다는 것이 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지속적으로 지역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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