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女 축구대표팀, 경주서 10일간 전지훈련
호치민 女 축구대표팀, 경주서 10일간 전지훈련
  • 이상환
  • 승인 2018.11.1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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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축구팀과 친선경기도
베트남호치민-여자축구대표팀
베트남 호치민 여자축구대표팀이 경주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경북체육회 제공


베트남 호치민 여자축구대표팀(이하 호치민대표팀)이 경북 경주를 찾았다.

호치민 대표팀은 오는 18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경주에서 전지훈련을 갖고 있다. 이 기간동안 호치민 대표팀은 이번 전지훈련에 감독과 코치, 팀닥터, 선수 등 총 31명이 방문했다.

호치민 축구대표팀은 전지훈련 기간동안 위덕대 및 경주한국수력원자력 여자축구팀과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호치민대표팀 경주전지훈련 유치는 경북체육회와 베트남 호치민 체육청간 지난해 9월 체결한 교류협약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영천시체육회 남자배구팀과 김천시청 배드민턴 팀이 베트남을 방문해 호치민 푸우타 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펼치는등 최근 활발한 상호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구미스포츠토토 여자축구팀이 호치민 통낫경기장에서 친선 경기를 벌였다.

이번달 말에는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유도팀이 경북을 방문해 전지훈련 및 지역팀과 친선경기를 펼치는 등 경북체육회의 해외 전지훈련 유치사업이 활기를 뛰고 있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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