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샌드위치’ 편의점 최대 히트상품 등극
‘아이돌 샌드위치’ 편의점 최대 히트상품 등극
  • 김지홍
  • 승인 2018.11.1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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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72일간 500만개 팔려
아이돌 가수들이 즐겨 먹는다는 이른바 ‘아이돌 샌드위치’가 편의점 업계의 최대 히트상품이 됐다.

편의점 GS25는 지난 9월 출시한 ‘유어스 아이돌 인기 샌드위치’가 두 달 반 만에 전체 먹거리를 통틀어 매출액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9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72일간 500만개 이상이 팔렸다. 이 기간 GS25 샌드위치 카테고리 전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4% 증가했다.

아이돌 샌드위치는 유영준 GS리테일 샌드위치 MD(상품기획자)가 7월 말 인기 아이돌 가수가 방송사 매점에서만 판매하는 샌드위치를 팬들에게 선물하면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화제가 되자 상품화했다.

GS25 관계자는 아이돌 샌드위치의 인기 요인으로 “SNS에서 이슈가 되는 트렌디한 상품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출시하면서 고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한 것과 누구나 좋아할 수 있도록 맛과 품질에 공을 들인 것”이라고 분석했다.

CU도 ‘이건가요 샌드위치’를, 세븐일레븐도 큼직한 감자 샐러드를 넣은 ‘인가 샌드위치’를 내놨다. 두 제품 모두 자사 샌드위치 카테고리에서 가장 잘 팔리는 제품으로 올랐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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