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청초등학교(교장 이정안)는 지난달 26일 오전 9시 본교 운동장에서 가을 운동회를 실시했다.
대청 꿈나무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쳐 보였다. 전교생 개인달리기와 청백계주를 비롯해 1·2학년은 ‘신나는 핼스 댄스’, 3·4학년은 ‘거북이의 빙고’, 5·6학년은 ‘독도는 우리 땅’ 등의 무용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운동회의 하이라이트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 몹 댄스이다. 학부모와 자녀가 한데 어우러져 독도는 우리 땅 노래를 외워 부르며 춤추는 플래시 몹 댄스로 끈끈한 가족애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대청초는 평소에도 학교 역점 특수시책으로 ‘7560+ 맨발걷기 운동’을 매일 오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실시해 교사와 학생·학부모로부터 건강, 인성, 두뇌 활성화의 세 가지 효과를 한꺼번에 거둘 수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대청 꿈나무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쳐 보였다. 전교생 개인달리기와 청백계주를 비롯해 1·2학년은 ‘신나는 핼스 댄스’, 3·4학년은 ‘거북이의 빙고’, 5·6학년은 ‘독도는 우리 땅’ 등의 무용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운동회의 하이라이트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 몹 댄스이다. 학부모와 자녀가 한데 어우러져 독도는 우리 땅 노래를 외워 부르며 춤추는 플래시 몹 댄스로 끈끈한 가족애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대청초는 평소에도 학교 역점 특수시책으로 ‘7560+ 맨발걷기 운동’을 매일 오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실시해 교사와 학생·학부모로부터 건강, 인성, 두뇌 활성화의 세 가지 효과를 한꺼번에 거둘 수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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