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문 영일만배 클럽 야구대회
대구신문 영일만배 클럽 야구대회
  • 이시형
  • 승인 2018.11.15 2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부 루키 A·B조 4강 진출팀 확정
내일 각 조 준결승·18일 결승전
열전을 거듭하고 있는 대구신문 영일만배 클럽대항 야구대회에서 메이저부가 4강팀이 확정된 가운데 지난 11일 2부 루키 A·B조 4강팀이 확정됐다.

대구신문이 주최하고 포항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0일과 11일까지 이틀간 2부 루키A조, 2부 루키B조로 나눠 포항야구장, 생활체육야구장, 포철중학교 경기장에서 격돌했다.

포항지역 최대 규모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각 팀들은 각 구장에서 2부 루키부(A조) 8강, 2부 루키부(B조) 8강 등 모두 16개 팀들이 불꽃 튀는 조별 예선전을 가졌다.

지난 10일 포항야구장에서 진행된 2부 루키(B조)경기에서는 불패가 타키온스를 10:5로 격파한데 이어 부활B가 해경팰릭스를 9:8로, 포항드래곤즈가 화이트샤크스를 9:7로 햄머스가 참베이스볼을 24:12로 각각 누르고 4강에 선착했다.

또한 이날 생활체육구장에서 진행된 2부 루키부(A조)경기에서는 카렐레온이 스콜피언을 11:9로 격파한 데 이어, 시나부로가 청하를 5:2로, 에이스가 중앙고를 9:1로, 가람엔젤스B가 미이라클을 16:12로 이겼다.

이어 지난 11일 포항야구장에서 진행된 2부 루키부(A조)경기에서는 에이스가 경주가람엔젤스B를 11:3으로 꺾은데 이어, 루키부(B조)경기에서 포항드래곤즈가 헴머스를 13:3으로 누르고 각각 조별 결승에 올랐다. 또한 이날 생활체육야구장에서 실시된 2부 루키부(A)조 경기에서는 시나브로가 카멜레온을 6:2로 누른데 이어, 루키부(B조)경기에서 불패가 부활B를 20:12로 이기고 각각 조별 결승에 올랐다.

한편, 4강에 선착한 1부 메이저부는 오는 18일 오전 포항야구장에서 각각 준결승전을 가진 뒤 이날 오후 1시 30분에 결승전을 실시한다.

이어 2부 루키부(A조)는 17일 오전 1시에, 2부 루키부(B조)는 이날 오후 3시에 루키부 결승전 참여팀이 확정된다. 2부 루키부(A·B)조의 조별 우승팀들이 벌이는 루키부 통합 최종 결승전은 18일 오전 11시 포항야구장에서 결승전을 갖는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