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예산 ‘7천억 시대’ 진입
달성군 예산 ‘7천억 시대’ 진입
  • 승인 2018.11.1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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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천193억 편성
컬러풀 출산장려금 23억 지원
도로 개설 신규사업 150억
비슬관광지 조성 114억 투입
대구 달성군의 당초예산 규모가 개청 이래 사상 처음 7천억 원 시대에 진입했다.

달성군은 민선 7기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15일 총규모 7천193억 원의 2019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군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당초예산 대비 583억 원(8.82%) 증가한 것이다.

2019년도 예산안은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 등으로 인한 인건비와 자치단체 의무부담 복지비가 대폭 증가 민선7기 분야별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현풍백년도깨비시장 주변환경 정비 5억 원과 청년몰 활성화 운영 위탁 4억2천만 원, 취업박람회 개최 6천만 원, 기업탐방 및 현장체험 프로그램 운영 3천만 원, 청년창업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등 용역비 5천만 원, 중소기업 일가정양립 환경조성 지원사업 4천만 원, 산업단지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3억 원, 중소기업 무역사절단 파견 9천만 원, 구지농공단지 인도정비공사 3억 원을 편성했다.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5천만 원, 농기계 공급 5억2천만 원, 영양제 포함 벼 병충해 방제 농약대 지원 2억7천만 원, 축산농가 IOT캡슐 지원 2천200만 원, 농기계임대사업장 임대농기계 구입 및 교체 6억8천만 원, 토양 중금속 분석시스템 2억3천만 원, 농업인 육성 지원사업에 2억4천만 원, 농식품 가공 제품개발 용역과 가공식품 브랜드 및 디자인개발 1억 원,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조성 2억 원을 편성했다.

출산용품 지원 6억3천만 원, ‘다둥이가족 행복 페스티벌’ 확대 개최 1억 원, 유모차 대여사업 1억 원, 출산축하금 지원 29억1천만 원, 컬러풀 출산장려금 23억 원, 장난감도서관 리모델링 및 운영에 11억2천만 원을 편성했다.

무공수훈자회 공적비 설치 3천만 원, 경로우대 이용업소 지원 1억800만 원, 경로당 개보수 지원 5억 원, 경로당 매입 및 신축 6억4천만 원, 장애인거주지설 운영지원에 23억1천만 원, 기초연금지원 536억 원, 아동수당지원 212억 원,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등 지원 17억8천만 원,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 189억 원, 보육교사 수당 지원 73억 원을 편성했다.

대구시 최초 중학교 급식비 지원 24억8천만 원, (재)달성장학재단 출연 30억 원, 학교 교육시설 및 환경 개선 지원 5억 원, 달성군 인재양성 지원 7억 원, 방과후 학교 운영 지원에 7억 원을 편성하고, 비슬관광지 조성 114억 원, 현풍 교통문화파크 부지 조성 60억 원, 송해공원 관광지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용역 5천만 원, 달천예술창작공간 조성 5억 원, 사문진 상설공연장 주변 천연잔디 식재 3억 원, 지방문화원 시설비 지원 1억 원, 하빈행복생활문화센터 부지정비 4억5천만 원, 달성 강변야구장 인조잔디 설치 2억5천만 원, 마비정 벽화마을 주차장 조성 25억 원, 낙동가람 수변역사 누림길(도동지구) 조성사업 토지매입 13억 원, 성산리 고분군 정비에 8억3천만 원을 편성했다.

상수원보호구역 타당성 조사용역 7천만 원, 도로살수차량 및 생활쓰레기 수거와 기동청소차량 구입 4억3천만 원, 관광지 화훼식재 4억 원, 도시공원 수경(폭염대응)시설 조성 2억5천만 원, 어린이공원 정비 및 조성 41억 원, 다사 서재근린공원 보완조성 10억 원을 편성하고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계속사업 788억 원과 하빈 군도7호선(감문∼대평) 확장 등 신규사업 150억 원, 용배수로 및 농로정비 53억7천만 원,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 28억 원, 가로등 신설 및 보수 14억2천만 원, 다사 서재2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69억9천만 원, 하빈지구 수해상습지 개선 32억 원, 화원 천내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 30억 원, 현풍천 및 기세곡천 재해예방사업 30억 원, 차천 재행예방사업에 8억 원, 어린이보호구역개선 2억6천만 원, 산업단지내 교통체계개선 정비사업 3억 원을 편성했다. 달성=신동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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