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천하장사 씨름대축제’가 20~26일까지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체육회와 안동시씨름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여 천하장사 57개 팀 399명, 남·여 체급별장사 43개 팀 217명, 대학단체 135명, 세계특별장사 6개 팀 42명 등 선수와 임원 9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KBS N SPORT와 한국방송을 통해 21일~26일까지 전국 생중계할 예정이며, 모든 경기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다양한 축하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지현기기자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체육회와 안동시씨름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여 천하장사 57개 팀 399명, 남·여 체급별장사 43개 팀 217명, 대학단체 135명, 세계특별장사 6개 팀 42명 등 선수와 임원 9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KBS N SPORT와 한국방송을 통해 21일~26일까지 전국 생중계할 예정이며, 모든 경기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다양한 축하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지현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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