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오는 28일까지 세계 와인 380여종을 모은 ‘와인 페스티벌’을 연다.
행사는 와인 입문자들을 위한 실속형 저가 와인부터 바이어가 추천하는 중·저가 가성비 와인, 애호가를 위한 그랑크뤼 와인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또 홈플러스의 인기 와인 30종을 따로 모은 홈플러스 베스트 30(Homeplus Best 30)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행사는 380여종의 와인 40만병 물량으로 다른 판매채널보다 최대 20% 저렴한 가격에 내놨다. 데일리 와인 대표 상품으로는 미국 리빙스톤 콩코드·모스카토·상그리아를 부담없는 가격인 9천900원(1.5L)에 각각 선보인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프리미엄 크래프트 와인 ‘브라이들 우드’ 3종도 단독 론칭했다. 크래프트 와인은 대형 와이너리에서 생산되는 와인과 달리 작은 규모의 양조장에서 만들어지는 고급 와인으로 와인 메이커의 장인정신과 수공예 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점이 특징이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행사는 와인 입문자들을 위한 실속형 저가 와인부터 바이어가 추천하는 중·저가 가성비 와인, 애호가를 위한 그랑크뤼 와인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또 홈플러스의 인기 와인 30종을 따로 모은 홈플러스 베스트 30(Homeplus Best 30)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행사는 380여종의 와인 40만병 물량으로 다른 판매채널보다 최대 20% 저렴한 가격에 내놨다. 데일리 와인 대표 상품으로는 미국 리빙스톤 콩코드·모스카토·상그리아를 부담없는 가격인 9천900원(1.5L)에 각각 선보인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프리미엄 크래프트 와인 ‘브라이들 우드’ 3종도 단독 론칭했다. 크래프트 와인은 대형 와이너리에서 생산되는 와인과 달리 작은 규모의 양조장에서 만들어지는 고급 와인으로 와인 메이커의 장인정신과 수공예 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점이 특징이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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