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업체, 인도시장 공략법 모색
지역업체, 인도시장 공략법 모색
  • 김지홍
  • 승인 2018.11.1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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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연, 20일 비즈니스 포럼
대구에서 인도시장의 잠재력과 대구·경북 기업의 재도약 방안을 모색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구경북연구원은 오는 20일 오후 2시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대구경북-인도 비즈니스 포럼’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인도시장의 잠재력과 대구경북 기업의 기회’라는 주제로 급성장하는 거대 신흥시장 인도에 이해를 넓히고 지역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전략 과제를 모색해보는 자리다. 특히 지역 주력산업 침체와 미·중 무역전쟁으로 대표되는 보호무역주의 등 격동기에서 대구경북이 새로운 시장을 적극 발굴해 나가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거대 인도시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 경제 재도약 방안을 찾을 예정이다.

기조 강연은 ‘인도시장의 잠재력과 비즈니스 기회’를 주제로 스리프리야 랑가나탄 주한인도대사가 맡는다. 이어 나얀타라 다바리야 주한인도대사관 상무관이 인도의 투자 유치·지원 정책에 대해 발표하고, 이휘재 주한인도상공회의소(ICCK) 사무총장이 ICCK가 보유한 인도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기업의 인도 진출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김지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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