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11월 1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11월 19일)
  • 대구신문
  • 승인 2018.11.18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동방정사(053-561-4984)

11월19일(음10월12일 을묘일)

쥐띠

48년생 가화만사성이라 집안이 편해야 모든일이 순조롭다. 집안을 먼저 살피고 가족들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 때이다.

60년생 열정은 나이와 상관없이 필요한 것이다. 늦은 나이라 생각말고 간절히 원하는 것은 열정으로 행하여 살아 숨쉬는 자신을 되돌아보고 삶의 활력소로 만들어가라.

72년생 무리하게 일을 추진하면 화가 되어 돌아오니 지금은 내실을 다질 때이다. 최선을 다하고 때를 기다리면 기회는 오니 서두르지 말라.

84년생 음해, 구설등 하지않은 일들로 오해를 사거나 사람들 입에 오르는 억울한 일을 겪을수 있다. 모든 일에는 원인없는 결과는 없으니 자신을 되돌아보고 말로서 빚지었거나 상처준일이 없는지 살펴볼 일이다. 

 

소띠

 

49년생 여행계획 있다면 낙마수와 사고수가 있으니 조심하고 또 조심하라.  들떠있지말고 차분하게 대처하면 피해갈 수도 있다. 

61년생 고진감래라 고생끝에 낙이 오겠다.  그동안 답답했던 일이 성사되고 풀리는 운세이다.  좋은 운엔 흉도 늘 따라오니 교만하진 말라.

73년생 피로가 누적되어 만사가 귀찮겠다.  중요한 일만 정리하고 휴식을 취하는게 좋겠다. 

85년생 가까운 사람일수록 예의를 갖추고 언행도 함부로 하는 것을 경계하라.  경거망동이 한주를 내내 힘들게 할 수도 있다. 

 

 

호랑이띠

50년생 건강을 체크할 때이다.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가장 좋지않으니 평안한마음으로 스스로를 다스려야겠다. 

62년생 집안에 근심이 커지겠다.  어른의 병이 깊어지거나 실물수 또는 금전손실 등이 우려된다. 

74년생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기대되는 시점이다. 평소 미뤄왔던 계약 등을 실행해 보고 앞서가는 것에 투자하라. 

86년생 이성과 만남이 기대되지만 망설이거나 과한 기대, 또는 욕심은 흉하니 주의하라.  진심은 통하니 진실을 보이고 거짓말로 현실을 모면하려 하지말라.

 

 

토끼띠

51년생 호의를 베푼만큼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겠다.  타인에게 호의를 베푸는 것은 돌려받기를 위함이 아니라  자신의마음이 불편하지 않기 위함이니 그걸로 만족하라. 

63년생 먼곳으로 움직이는 출장이나 여행은 자신의 차를 이용하기 보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것이 좋겠다. 낙마수나 교통사고 우려되니 조심해야겠다. 

75년생 기다렸던 소식이 오겠으나 만족하는 결과는 아니겠다.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에 연연하지말고 더욱더 노력하라. 

87년생 새로운 것이 생성되는 운세이다.  직장 취업이나 이직 등 문서작성에 좋은 운이니 결행하라. 

 

용띠

52년생 기분좋은 한주의 시작이다.  병자는 일시적 호전을 보이겠고, 명예가 높아지니 만인이 우러러 보겠다. 

64년생 호사다마라 좋은 일을 앞두고 말들이 많다.  덕을 쌓은 자는 막힘없이 흘러 가겠으나  그렇지 못하면 고난뒤에 기쁨이 있겠다. 

76년생 이성과 함께 하거나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구설을 조심하라.  사소한 오해가 낭패를 볼수도 있으니 미리 해결하고 차단하라. 

88년생 산만하고 집중이 되지않는다.  결과가 바로 나오지않으니 서두르거나 욕심을 부리면 흉하다.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내일을기약하라. 

 

 

뱀띠

53년생 평범한 일상속에 큰 문제는 보이지 않는다. 유유자적 평안 속에 내일을 기약하며 덕을 쌓아가는 것이 좋겠다.

65년생 스트레스나 속상한 일이 발생하니 다툼을 주의하라. 그동안 쌓아 놓았던 신뢰가 하루 아침에 무너질 수도 있으니  평정심을 유지하고 참는 자에겐 복이 옴을 잊지말라.

77년생 답답함 속에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겠다. 귀인의 도움이 있으면 빠른 해결이 되겠다. 서남쪽이 길하니 그 방향으로 도움을 청하라.

89년생 뜻하지 않은 지출이 발생하여 곤란할수도 있으니  모임이나 소개팅 등 사람 만나는 일은 뒤로 미루는게 좋겠다.

 

말띠

  

54년생 첩첩산중이라 사방이 막힌 듯 답답한 형국이다. 이럴땐 무리하게 일을 해결하지 말고 때를 기다리면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려라.

66년생 의욕이 과하면 오히려 흉할수 있다. 좋은 운의 흐름이나 과하면 부족함만 못하다. 자신의 분수를 지키고 유지하는 것이 필요한시기이다.

78년생 세워둔 계획에 문제는 없는지 잘 체크하고  무리한 계획이였다면 다소 수정이 필요한 시기이다.

90년생 마음둔 사람이 있다면 고백하는 날이다. 애정운과 금전운 모두 상승하는 날이니 기쁜데 낭비는 주의하라.

 

 

양띠

55년생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형국이라 답답했던 일들이 풀릴 기운이다.

67년생 윗사람을 공경하고 윗사람의 의견에 경청할 때이다. 자신의 의견이 설사 맞을지라도 공경하고 존중함이 최선이다.

79년생 실직자는 취업에 유리한 날이고 이직등도 나쁘지 않다. 문서 쓰는 일이 좋은 날이지만 길과 흉이 혼재되어 있으니 하나는 얻되, 하나는 잃을 운세이다.

91년생 작은투자나 투기도 나쁘지 않은 결과가 나오겠다. 무리하고 욕심부리는 행위는 화를 부르니 재미로 하는것에 그치고 승부를 걸지는 마라.

 

 

원숭이띠

 

56년생 그리 나쁜 운이 아닌 가운데 마음이 흔들리고 중심이 잡히지 않는다. 심리적으로 약해져 있어 그렇다.  가족들을 믿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문제를 해결해 가면 어렵지 않을 것이다. 

68년생 가까운 사람이라 도움의 손길을 청해 봐도 거절 당할 수 있는 날이다. 힘들어도 스스로 힘으로 해결해 나가고 서운함은 스스로의 부족함을 깨달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80년생 노력한만큼 결과가 부족하겠다. 최선을 다했다면 실망하기 보단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투자라 생각하라. 

92년생 새벽이 가장 어둡고 어둠이 지나면 밝은 아침해가 뜬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주저앉지 말고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하루로 보내라.  

 

닭띠

57년생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불러온다.  적은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하는 마음으로 지내라. 

69년생 금전운이 상승하니 생각하지 못한 돈이 들어오겠다.  낭비는 주의하고 베푼만큼 되돌아오니 덕으로 베풀 때 복은 쌓여간다. 

81년생 바쁜 일상이라도 소중한 것은 먼저 챙기자.  가족과 연인이 일보다 우선순위인데 그동안 소홀하지 않았는지 되돌아볼 때이다. 

93년생 연인과 다툼을 주의하고 오해나 자존심으로 인한 다툼이면 빨리 푸는것이 필요하다. 사소한 것으로 두사람 사이가 멀어질 수 있다. 

 

 

개띠

58년생 윗사람을 공경하여 아랫사람에게 귀감이 되라. 윗사람으로 인해 속상한 일이 생길 수 있으나 공경심으로 스스로를 다스려라. 현재 나의 행동이 훗날 내가 아랫사람에게 받게 됨을 잊지마라. 

70년생 그동안 노력한 댓가를 받아 즐겁겠다.  최선을 다한 자는 기쁨이 클것이고 그렇지 못한 자는 그저 즐거울뿐이겠다. 

82년생 교통사고나 실물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이럴땐 사소한 일로도 다툼이나 분쟁이 일어나니  모든언행이나 행동에 주의하라. 

94년생 한눈팔다 소중한 것을 잃을 수 있다.  운이 상승 중이라 거침이 없을 수 있는데 그럴수록 교만하거나 자신의 분수를 뛰어넘는 행동을 경계해야 한다. 

 

돼지띠

59년생 너무 앞서가면 되돌아 와야 하는 일이 생길수 있겠다. 마음은 급하지만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해야만 원하는 것을 이룰수 있겠다.

71년생 피로가 누적되어 집중이 잘되지 않는 하루겠다. 사고나 교통사고 조심하고 너무 많은 업무나 무리한 일의 진행은 과부하가 걸리겠다. 휴식이 필요한 시간들이다.

83년생 인연운, 문서운 등이 상승하겠다. 새로운 문서작성에 유리한 날이며 새로운 사람과의 인연운도 좋다. 남방쪽이 길하니 출행시 그쪽이 기쁘겠다.

95년생 바쁜 가운데 실속은 없겠다. 분주하고 바쁘게 움직이지만 원하는 만큼의 결과는 얻지 못하겠다. 내일을 위한 투자라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을 가지는게 좋겠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