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우보면 일대 항공정비·상업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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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1.1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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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군수 공약 발표회
8개 읍면 이장단·주민 참여
통합신공항 연계 지역 개발
문화관광재단 설립도 추진
군위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이후 처음으로 ‘민선7기 군수 공약 대군민 발표회’를 개최, 공약을 확정했다.

이번 발표회는 8개 읍면 이장단과 대구통합신공항이전주민협의회 등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공약의 확정과정과 세부실천계획에 대한 설명순으로 진행됐으며 통합신공항 유치, 농촌마을 개발, 문화관광재단설립 등 핵심공약은 군수가 직접 설명하며 강력한 추진의지를 표명했다.

민선7기 공약은 △통합신공항 유치 △따뜻한 군위 △쾌적한 군위 △잘사는 군위 △즐거운 군위 △통하는 군위 등 6대분야 53개 단위사업으로 구성돼 4년간 핵심 군정을 이끌 전망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공약실천계획 대군민 발표회는 김영만 군수의 의지로 전격 추진된 것이다.

지난 6. 13선거 공보와 연설에서 발표한 공약을 구체적 계획으로 선정하는 과정에서도 군위군 공약공론화 위원회에 주민 40명을 위촉해 공약실천계획의 승인과 개선의견을 직접 반영하는 등 특유의 소통과 공개의 원칙을 이어온바 있다.

김 군수는 발표된 공약은 내달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세부 실천계획을 공개하고 임기동안 군민과 함께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과 관련, 특별히 10대 목표를 정하여 더욱 적극 추진할 계획을 덧붙였다.

한편 이날 공약 발표는 군위군의 최대현안인 통합신공항연계 지역개발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겸해 주민 공청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구공항 통합이전 예비 이전후보지로 선정된 군위군 우보면을 중심으로 지역여건에 부합하는 장기적 발전방안을 수립, 설명했다.

핵심사업으로는 항공정비(MRO) 산업단지, 항공 물류단지, 업무·상업 단지, 주거 단지에 대한 포괄적 계획을 담고 있어 향후 통합공항 이전 확정시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복지증진, 지역일자리 창출에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김 군수는 “새로운 군위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을 공약에 담았고,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획기적으로 변하는 도시 군위가 될 것”이라 말했다.

군위=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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