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북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북안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18년도 맞춤형복지 운영 현황, 민관협력사업으로 긴급구호비 지원 방법과 대상자 선정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현웅 민간위원장은 “민관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망을 조성해 주민 주도적으로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이날 회의는 2018년도 맞춤형복지 운영 현황, 민관협력사업으로 긴급구호비 지원 방법과 대상자 선정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현웅 민간위원장은 “민관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망을 조성해 주민 주도적으로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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