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A·불패팀 ‘최강자 우뚝’
부활A·불패팀 ‘최강자 우뚝’
  • 승인 2018.11.1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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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문 영일만배 클럽대항 야구대회 성료
메이저우승팀부활A
18일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18 대구신문 영일만배 클럽대항 야구대회’ 결승에서 메이저부 부활A 선수들이 대회우승을 자축하며 야구모자를 던지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명승부와 함께 3주간 포항야구장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궜던 대구신문 영일만배 클럽대항 야구대회의 각부별 최고 왕좌가 결정됐다.(관련기사 참고)

18일 오전 11시 포항야구장에서 2부 루키부 최종 결승전에서 불패팀이 우승컵을 들어 올린데 이어, 이날 오후 1시 30분 포항야구장에서 1부 메이저부 부활A팀이 포항지역 야구클럽 강호들을 차례로 꺾으면서 포항지역 야구 클럽 최강자로 우뚝섰다.

대구신문사가 주최하고 포항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대구신문 영일만배 클럽대항 야구대회’가 50여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28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3~4일, 10~11일 17~18일까지 주말기간 뜨겁게 펼쳐졌다.

올 시즌 야구클럽 최강자를 가린 결승전은 18일 포항야구장에서 펼쳐지면서 대회 3주간 7일간의 대장정이 최종 마무리됐으며, 우승팀은 내년에 또다시 영광재연을 기대함과 동시에, 아깝게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하고 아깝게 탈락한 팀들은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

2부 루키부는 이날 오전 11시 포항야구장에서 진행된 결승전에서 불패팀은 시나브로와의 경기에서 2번의 연장을 기록하면서 6:6을 승부를 가르지 못해 이어진 연장전 승부치기에서 8:6으로 어렵게 격파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어 1부 메이저부는 이날 오후 1시30분 포항야구장에서 진행된 결승전에서 부활A팀이 62프렌즈를 1회 경기가 시작됨과 동시에 7점을 선취하면서 경기내내 주도권을 거머쥐는 등 13-1로 가볍게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1부 메이저부 공동 3위에는 피닉스·아티스트 팀이, 2부 루키부 공동 3위에는 드래곤즈·에이스팀이 차지했다.

1부 메이저부 개인상으로는 대회 최우수 선수상은 황하준(부활A), 우수투수상 김희광(부활A), 타격상 유승규(62프렌즈), 미기상 문현모(62프렌즈), 감투상 김승진(62프렌즈), 수훈상 박우경(부활A), 홈런상 김형욱(부활A), 공로상 추동관(부활A), 감독상 유재철(부활A)이 수상했다.

이어 2부 루키부 개인상으로는 대회 최우수 선수상 최정립(불패), 우수 투수상 최병훈(불패), 타격상 이은우(불패), 미기상 고태영(시나브로), 감투상 이재훈(시나브로), 수훈상 박세근(불패), 홈런상 정세윤(불패), 공로상 박영현(불패), 감독상 박호철(불패)이 받았다. 심판상은 김수현이 수상했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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