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특별요리 제공 예정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는 프리미엄 레스토랑 ‘더 스퀘어 레스토랑’에서 오는 22일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풍성한 만찬을 즐길 수 있는 ‘추수감사절 스페셜 디너 뷔페’ 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스페셜 디너 뷔페는 칠면조 구이를 비롯해 크랜베리 소스, 다양한 그릴 요리, 통연어 요리, 샤브샤브 등 다양한 추수감사절 특별 요리가 제공된다. 또 스페셜 디너 뷔페를 이용한 모든 고객에게는 와인 1잔이 모두 제공될 예정이다.
스페셜 디너 뷔페는 22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단 하루만 진행된다.
가격은 성인 기준 봉사료와 세금을 포함해 디너 5만5천원이다.
노보텔 대구 관계자는 “대구에는 추수감사절을 위한 디너가 흔치 않아 대구에 거주하는 비즈니스 고객이나 가족 단위 고객들과 스페셜한 디너 뷔페를 즐기고자 하는 가족 단위의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정성 가득한 칠면조 구이와 같은 스페셜 요리를 가족들과 한 자리 모여 함께 먹으며 의미있는 추수감사절을 보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스페셜 디너 뷔페는 칠면조 구이를 비롯해 크랜베리 소스, 다양한 그릴 요리, 통연어 요리, 샤브샤브 등 다양한 추수감사절 특별 요리가 제공된다. 또 스페셜 디너 뷔페를 이용한 모든 고객에게는 와인 1잔이 모두 제공될 예정이다.
스페셜 디너 뷔페는 22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단 하루만 진행된다.
가격은 성인 기준 봉사료와 세금을 포함해 디너 5만5천원이다.
노보텔 대구 관계자는 “대구에는 추수감사절을 위한 디너가 흔치 않아 대구에 거주하는 비즈니스 고객이나 가족 단위 고객들과 스페셜한 디너 뷔페를 즐기고자 하는 가족 단위의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정성 가득한 칠면조 구이와 같은 스페셜 요리를 가족들과 한 자리 모여 함께 먹으며 의미있는 추수감사절을 보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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