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성과 나누고 예비창업자 찾는다
창업성과 나누고 예비창업자 찾는다
  • 홍하은
  • 승인 2018.11.19 2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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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대경스타트업 페스티벌’
50개 지역 창업지원기관 참여
판로·투자 1대 1 상담 등 진행
지역 경제의 미래인 스타트업에게 성공의 노하우, 실전 경험, 기업 운영 정보 등을 공유하는 스타트업 축제가 대구에서 펼쳐진다.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은 21~22일 대구 엑스코에서 ‘2018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비수도권에서는 가장 큰 스타트업 페스티벌로 꼽히는 이번 행사는 지역 스타트업의 우수성과 창업성과를 알리고 청년층의 창업열기를 고조시키고 나아가 창업이 일상화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창업 증진을 위해 창업선도대학(경북대·경일대·계명대·대구대), 창업도약패키지(경북대TP·디지스트), 대구 및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벤처캠퍼스, 메이커스페이스(경북대), 대구경북창업보육협의회(34개 BI),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대구경북 중장년 기술창업센터협의회 등 50개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했다.

행사기간 동안 우수스타트업 99개사가 참여하는 우수제품 전시회와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이 공공조달시장을 테스트베드 삼아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광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으며 티몬, 홈플러스 등 국내외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유명바이어를 통한 1대 1 상담, 해외진출전략 상담 등 글로벌 유통상담회도 진행한다.

또 판로 및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지역’ 공동으로 유망스타트업(16개사) IR(투자자 설명회)와 투자유치 멘토링, 1대 1 투자 상담회를 진행한다. 이어 창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3D프린터 및 VR 체험존 운영, 창업경진대회, 청년창업 토크콘서트도 마련했다. 특히 청년창업 토크콘서트에선 숙박앱 ‘여기어때’ 문지형 이사 등 국내 스타트업계 유명인사가 강연을 펼치고 패널로 참석해 (예비)청년창업자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해줄 예정이다.





홍하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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