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구미·칠곡 합동 점검
김천시, 구미시, 칠곡군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18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해 2곳의 위반업체를 적발했다.
합동 점검은 2개반 6인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운영 실태, 배출시설 신고 사항과의 일치 여부, 오염물질 유출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위반사항으로는 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1건, 배출시설 일지 미작성 1건으로 해당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조치했다.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환경오염 사전방지 조치, 민원유발 사항 개선권고 등을 통해 시설개선을 유도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합동 점검은 2개반 6인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운영 실태, 배출시설 신고 사항과의 일치 여부, 오염물질 유출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위반사항으로는 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1건, 배출시설 일지 미작성 1건으로 해당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조치했다.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환경오염 사전방지 조치, 민원유발 사항 개선권고 등을 통해 시설개선을 유도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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