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섭 의원 토론회 열어
예술체육요원 병역특례제도는 국위선양과 문화창달을 목적으로 예술체육인의 동기 부여와 능력 향상을 위해 도입됐지만 계속되는 특혜 논란과 병역 회피를 위한 부정선발 의혹, 허위 봉사활동 적발로 병역특례제도를 폐지해야 한다는 여론에 직면해 있다.
이런 가운데 자유한국당 정종섭 의원(대구 동갑)은 20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병역특례제도 이제는 폐지가 답이다’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예술체육요원 병역특례제도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제도 폐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이런 가운데 자유한국당 정종섭 의원(대구 동갑)은 20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병역특례제도 이제는 폐지가 답이다’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예술체육요원 병역특례제도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제도 폐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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