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회계 4250억·특별회계 611억
칠곡군은 올해 당초예산 4천569억보다 6.4%( 292억원) 늘어난 2019년도 본예산 4천861억원을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내년도 당초예산 중 일반회계는 4천250억원, 특별회계는 611억원이다. 자체세입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1천018억원으로 전체 세입의 23.7%이다.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조정교부금 등 의존재원은 3천087억원이다. 칠곡=박병철기자
내년도 당초예산 중 일반회계는 4천250억원, 특별회계는 611억원이다. 자체세입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1천018억원으로 전체 세입의 23.7%이다.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조정교부금 등 의존재원은 3천087억원이다. 칠곡=박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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