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등록자 수 38만3천여명
국토교통부는 10월 한 달 동안 1만1천524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했고 등록 임대주택은 2만8천809채 증가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대구는 239명이 신규 등록했다.
서울시(4천169명)와 경기도(4천185명)에서 총 8천354명이 등록해 전국 신규 등록 사업자 중 72.5%를 차지했다.
전국적으로 10월 말 현재 총 38만3천여명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해 있는 상태다.
10월 한 달간 증가한 등록 임대주택 수는 2만8천809채이며 10월말 현재 등록된 임대주택 수는 총 130만1천 채로 집계됐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서울시(4천169명)와 경기도(4천185명)에서 총 8천354명이 등록해 전국 신규 등록 사업자 중 72.5%를 차지했다.
전국적으로 10월 말 현재 총 38만3천여명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해 있는 상태다.
10월 한 달간 증가한 등록 임대주택 수는 2만8천809채이며 10월말 현재 등록된 임대주택 수는 총 130만1천 채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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