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TP, 지역 소재부품기업 지원 성과
대구TP, 지역 소재부품기업 지원 성과
  • 홍하은
  • 승인 2018.11.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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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혁신·주력산업육성 등
18억 들여 56곳에 5개 사업
매출 전년比 총 140억 증가
신규 고용도 120여명 늘어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나노융합실용화센터는 올 한 해 지역 소재부품사 56개사를 지원, 전년 대비 140여억원의 매출증가와 12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고 26일 밝혔다.

대구TP는 올해 지역 소재부품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영세소재기업 제조혁신 및 부품경쟁력 강화사업 △대구소재산업 융합유니언 구축지원사업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첨단소재부품) △경제협력권사업(첨단신소재) △부품소재 품질향상 지원사업 등 5개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총 사업비는 18억원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영세소재기업 제조혁신 및 부품경쟁력 강화사업은 로봇·자동화시스템 적용 및 구축, 효율적 생산관리를 위한 소프트웨어 도입, 글로벌 전시회 참가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41억여원의 매출신장과 30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이 사업은 6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역 기업 17곳에 지원했다.

또 20개사를 지원한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첨단소재부품)도 혁신공정 제품개발, 공정개선 지원 등을 통해 46여억원의 매출신장, 33여명의 고용창출 등 성과를 내기도 했다.

최정건 대구TP 나노융합실용화센터장은 “최근 국내 제조업 경기가 하강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지역기업들도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제조업의 근간인 소재부품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려 지역기업들이 다시 한 번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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