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대 외식산업학전공, 향토식문화대전서 한식·양식부문 대상
대가대 외식산업학전공, 향토식문화대전서 한식·양식부문 대상
  • 남승현
  • 승인 2018.11.2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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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외식산업학전공 학생들이 최근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 주최로 열린 ‘2018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의 국제탑쉐프 그랑프리 전시요리경연 단체 한식부문과 양식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받았다.

한식팀은 김두현·김지현·김진영·김현정·이동규·정희찬·최다연·최희다 학생이 참가해 대구·경북지역의 문경 오미자축제, 청송 사과축제, 대구 약령시축제 등 대표축제의 지역특색이 강한 음식들을 전시해 대상(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양식팀은 강명수·김근영·김정환·류연찬·서경덕·정다린·지상현·현동훈 학생이 참가해 대상(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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