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RPG ‘그랜드체이스’ 글로벌 서비스 시작
모바일 RPG ‘그랜드체이스’ 글로벌 서비스 시작
  • 강선일
  • 승인 2018.11.2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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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본사를 둔 게임개발사 KOG의 모바일 RPG(롤플레잉게임) ‘그랜드체이스’가 게임 서비스를 제공중인 한국·일본·대만·중국·홍콩·마카오·필리핀을 제외한 전 세계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KOG가 자사 개발 게임을 글로벌 서비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8일 KOG에 따르면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한 그랜드체이스는 구글플레이의 사전등록 글로벌 피처드(추천게임)로 선정될 만큼 전 세계 이용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언어는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8개국어를 지원하며, 세계 모든 이용자들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게임을 다운받아 플레이할 수 있다. 또 글로벌 원빌드로 출시돼 모든 이용자들이 같은 서비스 환경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랜드체이스는 2003년 출시돼 전 세계 2천만명의 이용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온라인 게임이다. 올해 1월 정식 후속작을 국내에 선보인 이후 필리핀, 일본, 대만에 런칭해 호응을 받고 있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쿼터뷰 진행방식과 60여종에 달하는 신규 캐릭터, 원작에서 이어지는 방대한 스토리 구성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로 무장하고, 간단한 컨트롤 만으로도 다수의 적을 물리치는 전투 액션과 향수에 젖게 하는 배경음악(BGM), 영웅들까지 원작에서 사랑 받은 요소들을 모두 담아냈다는 평가다.

KOG 노홍식 해외사업팀장은 “그랜드체이스를 마참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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