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변호사회, 히로시마와 교류 20주년 행사
대구변호사회, 히로시마와 교류 20주년 행사
  • 김종현
  • 승인 2018.12.0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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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 담)와 일본 히로시마변호사회(회장 마에카와 히데마사)가 최근 제주도에서 교류 2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두 단체는 국제적 상호교류를 목적으로 1998년 우호협정을 체결해 격년으로 상호방문하면서 토론회나 세미나를 통한 법률문화교류와 스포츠교류 등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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