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주차장·생활체육시설 등
재해 안정성 확보 사업장 인정
재해 안정성 확보 사업장 인정
구미시설공단이 지난 4일 기상청으로부터 날씨 경영우수기관으로 재선정됐다.
날씨경영인증은 날씨정보를 기업경영에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상재해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는지에 대해 인증하는 제도다.
구미시설공단은 공영주차장,생활체육시설, 도서관, 휴양림, 승마장, 캠핑장, 신라불교초전지, 하수처리시설 등 날씨와 민감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권순서 구미시설공단 이사장은 “날씨에 민감한 시설공단 사업장의 특성을 감안해 항상 기상변화를 주시하고 그에 맞는 고객 서비스 제공과 재난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날씨경영인증은 날씨정보를 기업경영에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상재해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는지에 대해 인증하는 제도다.
구미시설공단은 공영주차장,생활체육시설, 도서관, 휴양림, 승마장, 캠핑장, 신라불교초전지, 하수처리시설 등 날씨와 민감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권순서 구미시설공단 이사장은 “날씨에 민감한 시설공단 사업장의 특성을 감안해 항상 기상변화를 주시하고 그에 맞는 고객 서비스 제공과 재난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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