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출산·육아지원센터 개소
영덕군은 내년 1월 출산·육아상담지원센터(이하 상담지원센터)를 개소해 출산과 양육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지원센터는 2018년 경북도 저출산 극복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5천만 원을 지원받아 총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영덕군청 제2별관(종합민원실 뒷건물)에 250㎡(75평)규모로 조성되는 상담지원센터는 공개 채용된 전문상담사가 상시 근무한다.
상담실과 맘카페, 키즈 놀이터(미끄럼틀, 볼풀장, 트렘플린 등), 어린이도서방, 수유실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상담지원센터는 출산과 양육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문상담사의 마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다양한 출산·육아 정부지원서비스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영덕=이진석기자
상담지원센터는 2018년 경북도 저출산 극복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5천만 원을 지원받아 총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영덕군청 제2별관(종합민원실 뒷건물)에 250㎡(75평)규모로 조성되는 상담지원센터는 공개 채용된 전문상담사가 상시 근무한다.
상담실과 맘카페, 키즈 놀이터(미끄럼틀, 볼풀장, 트렘플린 등), 어린이도서방, 수유실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상담지원센터는 출산과 양육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문상담사의 마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다양한 출산·육아 정부지원서비스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영덕=이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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