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낙동면행정복지센터(면장 신동희)는 지난 5일 나각산 및 낙동리 일원에서 직원 및 바르게살기 회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인구 11만 회복을 위한 ‘인구증가 홍보 릴레이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은 인구증가시책에 적극 동참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개됐다.
신동희 낙동면장은 “앞으로도 관내 학교, 기업체 등을 방문해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인구증가를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