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스타기업’ 일신정밀 등 10곳 선정
‘신보스타기업’ 일신정밀 등 10곳 선정
  • 강선일
  • 승인 2018.12.0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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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중견기업 육성
다양한 특화 프로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창의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독자적 사업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강소기업 10개사를 ‘2018년 신보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신보스타기업은 미래 기업가치가 우수하고 경영혁신을 통한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특화프로그램 지원으로 글로벌 중견기업을 육성하는 제도다.

7일 신보에 따르면 올해 신보스타기업은 홈페이지 공모와 영업점 추천을 통해 후보기업을 모집하고, 예비심사를 통과한 47개 기업에 대한 현장평가와 대내·외 전문가가 포함된 본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기업 비전과 지속성장 가능성 등이 우수한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했다.

주요 선정기업으로는 △핵심 부품 국산화와 다수의 특허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승강기 제조업체 ‘금영제너럴’ △반도체 및 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 금속구조물 제조업체 ‘일신정밀’ △국내 김 원초 보유율 1위의 조미김 제조업체 ‘광천김’ 등 독자적 사업영역 개척으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강소기업들이다.

신보는 2011년부터 작년까지 총 110개 기업을 신보스타기업으로 선정하고, 이들 기업에 대해 최저보증료율(0.5%) 적용, 유동화회사 보증 회사채 발행금리 우대, 매출채권 보험료 할인(20%), 맞춤형 특화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또 이를 통해 5개 선정기업이 코스닥 등의 증권거래소에 상장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우량 강소기업 육성을 통해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것이 신보의 사명이자 보람”이라며 “국내 최고 중소기업 종합지원기관으로서 글로벌 중견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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