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포항장흥초등학교 다목적 강당 증축 중간 설계심의를 가졌다.
중간 설계심의는 예산낭비 요인과 효율성, 안전성, 설계적정성에 대한 검토코자 마련됐다.
포항장흥초는 현재까지 다목적강당이 없어 우천시나 동·하절기 체육수업 활동에 지장이 많았을 뿐만 아니라 입학식, 졸업식, 학예활동 등 각종 교내 행사활동에도 어려움이 많았다.
증축은 지상1층 다목적강당 822.5㎡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오는 2019년 12월께 준공이 될 전망이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중간 설계심의는 예산낭비 요인과 효율성, 안전성, 설계적정성에 대한 검토코자 마련됐다.
포항장흥초는 현재까지 다목적강당이 없어 우천시나 동·하절기 체육수업 활동에 지장이 많았을 뿐만 아니라 입학식, 졸업식, 학예활동 등 각종 교내 행사활동에도 어려움이 많았다.
증축은 지상1층 다목적강당 822.5㎡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오는 2019년 12월께 준공이 될 전망이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