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한국현대사진史 조명
1990년대 한국현대사진史 조명
  • 황인옥
  • 승인 2018.12.1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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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전문가 초청 세미나
22일 ‘대구 사진의 위기·반동’
대구미술관은 22일, 2019년 1월 5일 오후 2시 ‘프레임 이후의 프레임: 한국현대사진운동 1988-1999’ 전시연계 세미나를 개최한다.

1990년대 한국현대사진을 살펴보는 이번 세미나는 1990년대 한국현대사진의 분야별 전문가 6명을 초청해 3차례에 걸쳐 개최한다.첫 세미나는 지난 8일 이규상 이규상 눈빛출판사 대표와 진동선 사진평론가 · 현대사진연구소 소장이 강연자로 나서 진행했다.

그리고 22일에는 금호미술관 큐레이터로 재직하며 ‘90 혼합 매체전’을 기획했던 박영택 경기대교수 · 미술평론가의 ‘90년대 사진과 미술’과 젊은 사진가 모임을 설립한 이용환 중앙대교수 · 사진가의 ‘90년대 대구 사진의 위기와 반동’이 마련되어 있다. 세미나 참가비는 없으며, 신청은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신청(선착순 70명) 받고, 현장접수도(선착순 30명) 받는다.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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