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 전문가 초청 세미나
22일 ‘대구 사진의 위기·반동’
22일 ‘대구 사진의 위기·반동’
대구미술관은 22일, 2019년 1월 5일 오후 2시 ‘프레임 이후의 프레임: 한국현대사진운동 1988-1999’ 전시연계 세미나를 개최한다.
1990년대 한국현대사진을 살펴보는 이번 세미나는 1990년대 한국현대사진의 분야별 전문가 6명을 초청해 3차례에 걸쳐 개최한다.첫 세미나는 지난 8일 이규상 이규상 눈빛출판사 대표와 진동선 사진평론가 · 현대사진연구소 소장이 강연자로 나서 진행했다.
그리고 22일에는 금호미술관 큐레이터로 재직하며 ‘90 혼합 매체전’을 기획했던 박영택 경기대교수 · 미술평론가의 ‘90년대 사진과 미술’과 젊은 사진가 모임을 설립한 이용환 중앙대교수 · 사진가의 ‘90년대 대구 사진의 위기와 반동’이 마련되어 있다. 세미나 참가비는 없으며, 신청은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신청(선착순 70명) 받고, 현장접수도(선착순 30명) 받는다.
황인옥기자
1990년대 한국현대사진을 살펴보는 이번 세미나는 1990년대 한국현대사진의 분야별 전문가 6명을 초청해 3차례에 걸쳐 개최한다.첫 세미나는 지난 8일 이규상 이규상 눈빛출판사 대표와 진동선 사진평론가 · 현대사진연구소 소장이 강연자로 나서 진행했다.
그리고 22일에는 금호미술관 큐레이터로 재직하며 ‘90 혼합 매체전’을 기획했던 박영택 경기대교수 · 미술평론가의 ‘90년대 사진과 미술’과 젊은 사진가 모임을 설립한 이용환 중앙대교수 · 사진가의 ‘90년대 대구 사진의 위기와 반동’이 마련되어 있다. 세미나 참가비는 없으며, 신청은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신청(선착순 70명) 받고, 현장접수도(선착순 30명) 받는다.
황인옥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