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구시정 베스트 10 선정…1위 ‘교통사고 줄이기’
올해 대구시정 베스트 10 선정…1위 ‘교통사고 줄이기’
  • 김종현
  • 승인 2018.12.1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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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보다 사망자 27% ↓
수성알파시티·물산업 이어
대구시의 올 한해 ‘베스트 오브 베스트 시정’ 1위에 ‘교통사고 줄이기 성공, 교통안전도시로 거듭나다!’가 선정됐다.

올해 ‘대구시정 베스트 10’의 최종 순위는 성과평가위원 및 대구경북연구원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와 시민들이 평가한 점수를 합산해 확정했다. 시는 사고다발 교차로에 대한 특별교통 안전 진단 및 개선으로 전국 교통사고 다발 교차로 상위 20위내 6개소에서 완전 탈피하고, 2014년 대비 교통사고 사망자 27.4% 감소, 교통사고 건수 10% 감소 등 획기적인 교통사고 줄이기에 성공했다.

2위는 시민 삶의 질과 도시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수성알파시티! 전국 최고의 스마트시티 선도모델로 구축’으로, 스마트시티 국가 R&D 공모에서 실증도시로 선정되어 교통, 안전, 행정허브, 지방자치단체 제안 등 4대 분야에 2022년까지 14억 원 예산을 투입해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마련한다.

3위는 ‘물산업 기업유치 및 물기업 성장엔진 장착!’으로, 롯데케미컬 등 24개 물산업 관련 기업유치로 2천174억 투자 유치 및 879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올 연말까지 달성군 구지면 대구국가산업단지에 물산업클러스터 건물 공사를 완공하고 내년 6월까지 50개 물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4위는 우리나라 민주운동의 효시로서 대구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대구의 위대한 시민정신,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일 지정’으로, 대한민국 민주화에 앞장 선 애국·보국의 도시 대구 이미지를 한층 더 높였다. 경증치매노인 대상 주간보호서비스, 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 등이 5위에 올랐다.

이밖에 시민제안 접수 및 세대공감 원탁회의, 월드클래스 300에 대구기업 30社 선정, 민·관 협업 ‘대구시, 사회적 경제 내일을 여는데 앞장서다’, 안심뉴타운 도시개발사업’이 10위권에 들었다. 대구시는 11일 정례조회 석상에서 2018년 대구시정 베스트 10에 선정된 우수 부서에 대해 시상할 계획이다. 김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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