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직소민원실에서 싱가포르 한인외식협회, 안정농업협동조합(조합장 황갑식)과 영주콩(부석태)를 비롯한 영주농축특산물 싱가포르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영주콩 수출 확대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싱가포르 내 한식당을 중심으로 대량 수요처 발굴이 가능해졌으며, 10만 달러 수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와 협약을 체결한 한인외식협회는 싱가포르내 한식당 300여개가 등록한 단체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시는 영주콩 수출 확대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싱가포르 내 한식당을 중심으로 대량 수요처 발굴이 가능해졌으며, 10만 달러 수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와 협약을 체결한 한인외식협회는 싱가포르내 한식당 300여개가 등록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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