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12월 1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12월 14일)
  • 대구신문
  • 승인 2018.12.13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동방정사(053-561-4984)

12월 14일(음11월8일 경진일)

쥐띠
쥐띠

48년생 사기를 당할 수 있는 하루. 귀가 얇아서 현혹되기 쉬우나 옳은 것과 그름을 잘 가리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60년생 문서운이 그리 밝지 않다. 계약이나 투자 거래 등 금전이 오고 가는 문서는 잠시 미루고 급한 것은 꼼꼼히 체크해라.

72년생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님을 잘 안다면 뜻을 잘 품고 한발짝씩 나아가야 할 것이다.

84년생 혀끝에 독이 있어 사람을 칠 수도 있으니 항상 말을 할 때 조심해라.

 

 

 

소띠
소띠

49년생 열심히 일을 했으면 적당히 쉴 줄도 알아야 한다. 몸에 이상 신호가 보이는 나이이니 병원 가는 것을 주저하지 마라.

61년생 일한만큼 중요한 요직에 앉는 변동 수가 있다. 열심히 일한 대가이니 좋은 소식이 들릴 것이다.

73년생 모든 것이 시간에 달려 있으니 힘이 들더라도 조금만 참고 인내하면 곧 좋은 날이 온다.

85년생 시간 약속은 금이다. 시간의 약속은 군주의 예절이라고 했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보수적이고 독단적인 태도보다는 옷이나 장신구 등 작은 변화에도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질 수 있다.

62년생 마음이 늙는 것은 몸이 늙는 것보다 정신적으로 안 좋은 현상이다.

74년생 위에서 치이고 아래에서 치이니 직장생활이 쉽지 않아서 힘들지만 승진운이 함께 따르니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86년생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 법. 당연한 이치이나, 애정 운이 있는 오늘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으니 기회를 거부하지 마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소탐대실. 큰 숲을 볼 수 있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것에 현혹되어 진실을 보지 못한다.

63년생 직급이나 직책이 아무리 놓아도 발전 가능성이 없으면 이미 경쟁력은 꽝이다.

75년생 이기심으로 가득 차 옆을 돌아 볼 줄 모른다. 크게 성공하거나 승진하기는 어렵다.

87년생 능력을 인정받으면서도 주위의 질투가 심해서 구설에 오를 수 있다.

 

 

 

용띠
용띠

52년생 이뤄놓은 것들도 시대가 바뀌면 대세를 따르는 것이 좋다.

64년생 내 마음 같은 사람은 없으니 대화와 양보는 모든 인간관계에 필수다.

76년생 능력이 없다고 포기하지 마라. 일 능력이 없으면 분명 또 다른 능력이 있으므로 그것이 새로운 경쟁력이 될 수 있다.

88년생 기운이 상승세이므로 어떤 무엇을 하더라도 만사형통이다.

 

 

 

뱀띠
뱀띠

53년생 가족과 지인들이 찾아오니 반갑게 맞고, 주머니에서 돈 나가는 것을 아까워 하지마라.

65년생 스트레스와 책임감으로 몸과 마음이 고달프다. 딱히 해결점은 없으나 때가 되면 모든 것이 성과로 나타날 것이니 보상은 기대해도 된다.

77년생 아닌 것에 미련을 두지 말고 인연이 아니다 싶으면 포기하는 것이 빠르다.

89년생 힘들게 달려와서 엎어질 형국이니 몸과 마음이 고달프다.

 

 

 

말띠
말띠

54년생 평소에 소망하던 일들이 자리를 잡고 이뤄지고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다.

66년생 다 안다고 표현하지 않으면 다 모른다. 표현보다 더 방법은 없으니 항상 표현해라.

78년생 일이 꼬여서 이도저도 해결 방법이 없겠다. 고민하지 말고 후배나 아랫사람에게 조언을 구한다면 쉽게 해결 될 일일 수도 있다.

90년생 사람에게 사기를 당할 수 있으므로 쉽게 사람을 믿지 마라.

 

 

 

양띠
양띠

55년생 아무리 내 생각이 옳다고 해도 상대방을 이해시키지 못하면 별도리가 없다.

67년생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있다. 본인의 행동과 말에 책임을 지는 행위는 지극히 당연함으로 귀감이 되어야 한다.

79년생 오늘은 매일 같은 옷 말고 스스로를 위해 변신을 시도해 보자. 아마도 주위로부터 큰 호기심이 일 것이다.

91년생 바쁜 일정과 일과 속에서 짬을 내어 여행을 가라. 머리가 복잡하고 아이디어가 없을수록 자신만 볶지 말고 여행을 가면 좋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자존심이 밥 먹여주는 것은 아니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고 진실되게 아랫사람과 소통해라.

68년생 오늘 하루 지갑을 조심해라. 소매치기 당할 위험이 있으니 항상 주위를 경계하고 가방을 잘 챙겨라.

80년생 이사 계획이 있으면 미루는 것이 좋다.

92년생 이성과의 관계는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니니, 시비를 가리되 감정은 상하게 않게 해라.

 

 

 

닭띠
닭띠

57년생 사공이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갈 형국이다. 주관을 가지고 확실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말이 없다.

69년생 이별에 있어서 누구의 잘못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생각이 다르고 인연이 아님을 인정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은 길이다.

81년생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실패를 모르고 성공의 기쁨은 알 길이 없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93년생 생각하고 뜻하는 바는 시작하거나 진행하지 않으면 알 길이 없고, 그에 성공은 빛을 볼 수 없으니 밑져야 본전이다. 시작해라.

 

 

 

개띠
개띠

58년생 젊었을 때 어떻게 살았든 중요한 건 현재이다.

70년생 지나간 일에 미련이 깊다. 빨리 잊는 것이 살 길이다.

82년생 생각이 짧으면 실수도 많으니 항상 신중하고 꼼꼼하게 일 처리하는 습관을 가져라.

94년생 잘났다고 고개를 들어도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멀리서 반가운 벗이 찾아오니 오랜만에 회포를 푼다.

71년생 다른 이성에게 현혹되어 마음 아플 일이 생긴다. 크게 마음 두지 말고 빨리 잊는 것이 좋다.

83년생 직장에서 시비가 생긴다. 작은 싸움이 큰 싸움이 되어 직장의 이동수도 보인다. 남의 일에 크게 간섭을 하지 마라.

95년생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다. 칼을 뽑았으면 멋지게 휘둘러라.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