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공공건축 정책 성과·비전’ 전국에 공유
영주시 ‘공공건축 정책 성과·비전’ 전국에 공유
  • 김교윤
  • 승인 2018.12.1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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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개발 우수 워크숍’ 참석
‘플랫폼조성사업’ 사례 발표
영주시 공공건축 정책에 또 한번 전국이 주목했다.

영주시 안창주 도사경관 팀장은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 ‘지역개발 우수사례 발표 및 워크숍’에서 2009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공공건축가제도를 통해 수립한 마스터플랜의 또 하나의 결과물인 ‘영주 공유 플랫폼조성사업’을 전국 121개 시·군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개최한 국토교통부 지역개발 우수사례 발표회는 사업의 기획과 성과 분야에서 귀감이 될 만한 지역개발 사례를 선정, 타 지자체에 전파하고 우수사업 지자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국토부 서면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남 담양군, 강원 삼척시와 함께 우수사례를 발표해 영주시의 공공건축 정책 성과와 비전을 전국적으로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영주 공유 플랫폼조성사업’은 유휴공간으로 남아있던 (옛)경북도립공공도서관의 공공성과 장소성을 회복시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대 간 소통공간과 사회적 공유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주민밀착형 공유공간 사업을 조성했다.

장욱현 시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해서 10년간 지속해온 공공건축 정책에 전국이 주목하고 있다. 이제 지난 10년간의 도시건축의 성과를 돌아보면서 향후 10년의 도시건축정책을 기획하고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공공건축정책을 확대 추진해 ‘선비의 고장 영주’라는 도시 정체성이 명확하고 시민이 행복한 멋진 도시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말했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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