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우완 제이크 톰슨 영입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 투수 원투펀치 구성을 마쳤다.
롯데는 좌완 브룩스 레일리(30), 우완 제이크 톰슨(24)과 2019시즌 계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레일리는 2018시즌과 같은 연봉 117만 달러에 재계약하며 롯데에서만 5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성적에 따른 옵션은 별도다.
새 외국인 투수 톰슨은 총액 90만 달러(연봉 76만 달러, 옵션 14만 달러)에 계약했다. 톰슨은 키 193㎝, 체중 100㎏의 당당한 체격을 갖춘 우완 투수다.
연합뉴스
롯데는 좌완 브룩스 레일리(30), 우완 제이크 톰슨(24)과 2019시즌 계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레일리는 2018시즌과 같은 연봉 117만 달러에 재계약하며 롯데에서만 5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성적에 따른 옵션은 별도다.
새 외국인 투수 톰슨은 총액 90만 달러(연봉 76만 달러, 옵션 14만 달러)에 계약했다. 톰슨은 키 193㎝, 체중 100㎏의 당당한 체격을 갖춘 우완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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