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대구경북 중소·벤처기업 대축전 우수브랜드상
대구 동구에 본사를 둔 야호프렌즈(대표 박명희·사진)의 ‘야간얼큰우동’은 대구 토종 포차프랜차이즈다. 일명 ‘야동’으로 불리는 얼큰한 즉석우동 외에 국물닭발, 즉석떡볶이, 땡초오돌밥 등 각종 매운음식들을 메인메뉴로 내세우며 매운음식 전문포차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각 메뉴의 매운맛 정도는 영상물 심의규정으로 나눴다. 매운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는 12(12세 미만 관람불가), 덜 매운 맛은 15, 성인들에게 맛있게 매운 맛은 19, 마니아들만 먹을 수 있는 엄청 매운 맛은 24 등으로 구별한 것이 특징이다. 매운맛을 결정하는 양념은 자체 개발한 특제소스로 캡사이신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인위적이지 않고 맛있는 매운 맛을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 20시간 이상 끓인 육수를 사용해 기존 우동과는 차별화된 얼큰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각 메뉴의 매운맛 정도는 영상물 심의규정으로 나눴다. 매운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는 12(12세 미만 관람불가), 덜 매운 맛은 15, 성인들에게 맛있게 매운 맛은 19, 마니아들만 먹을 수 있는 엄청 매운 맛은 24 등으로 구별한 것이 특징이다. 매운맛을 결정하는 양념은 자체 개발한 특제소스로 캡사이신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인위적이지 않고 맛있는 매운 맛을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 20시간 이상 끓인 육수를 사용해 기존 우동과는 차별화된 얼큰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