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대구경북 중소·벤처기업 대축전 우수브랜드상
칼국수와 수제비를 메인 메뉴로 내세운 부림푸드(대표 신재봉·사진)의 ‘부림해물손수제비’는 대구 남구 대명동에 본사를 둔 대구 향토 프랜차이즈다. 1998년 런칭해 서민음식인 칼국수와 수제비를 저렴한 가격에 맛있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정신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특히 타 칼국수·수제비 전문점에 비해 양이 1.5배 정도 많고 푸짐해 든든한 한끼를 먹을 수 있어 고객들 사이에 입소문이 자자하다.
현재 직영점 없이 대구와 진량, 현풍, 경북, 울산, 서울 등 총 46곳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년간 매출하락에 의한 폐업이 거의 제로에 가까울 정도로 안정적이다. 또 소자본 창업이지만 마진율이 높아 가맹점주나 지인소개로 가맹점이 오픈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타 칼국수·수제비 전문점에 비해 양이 1.5배 정도 많고 푸짐해 든든한 한끼를 먹을 수 있어 고객들 사이에 입소문이 자자하다.
현재 직영점 없이 대구와 진량, 현풍, 경북, 울산, 서울 등 총 46곳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년간 매출하락에 의한 폐업이 거의 제로에 가까울 정도로 안정적이다. 또 소자본 창업이지만 마진율이 높아 가맹점주나 지인소개로 가맹점이 오픈하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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