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 ‘UN 책임은행원칙’ 지지기관 참여
DGB금융 ‘UN 책임은행원칙’ 지지기관 참여
  • 강선일
  • 승인 2018.12.1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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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이 UNEP FI(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에서 제정하는 ‘책임은행원칙(Principles of responsible banking)’을 지지하는 기관으로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UNEP FI는 1992년 브라질 리우회담을 통해 논의된 지속가능발전을 계기로 설립된 UN 산하기구로, 현재 전 세계 230여개의 금융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책임은행원칙은 파리기후협약과 UN SDGs(지속가능개발목표) 이행을 위한 금융업계 역할과 책임을 규정하는 국제 협약으로, 지난 11월 파리에서 열린 라운드테이블에서 초안이 발표됐다. 향후 6개월간 원칙 검증과정을 끝내고 금융권 공동목표가 설정되면 2019년 9월 UN 총회에서 최종안이 확정될 예정이다.

DGB금융은 지속가능경영 확산을 위해 2006년부터 UNEP FI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10여년이 넘는 활동기간동안 글로벌기업의 지속가능경영 평가기준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발표에서 아시아퍼시픽(Asia Pacific) 지수 9년 연속, 한국(Korea) 지수에 10년 연속 편입되는 등 국내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는 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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