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도서관 등 북구지역 3곳
독서교실·도서관학교 운영
독서교실·도서관학교 운영
행복북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3개 공공도서관(구수산·대현·태전도서관)이 내년 1월 2일부터 20일까지 초등학생 549명을 대상으로 ‘겨울 독서교실’ 및 ‘도서관학교’ 26개 강좌를 마련한다.
내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독서교실’은 책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독서에 흥미를 끌 수 있게 구성한다. 구수산도서관은 초등4학년생을 대상으로 ‘뉴 칼라(4차산업혁명시대 인재)를 위한 즐거운 과학 실험실’, 대현도서관은 초등3~4학년생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떠나는 세계여행’, 태전도서관은 초등3학년을 대상으로 ‘과학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운영한다. 각 도서관의 독서교실 참가자 중 우수학생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여한다.
황인옥기자
내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독서교실’은 책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독서에 흥미를 끌 수 있게 구성한다. 구수산도서관은 초등4학년생을 대상으로 ‘뉴 칼라(4차산업혁명시대 인재)를 위한 즐거운 과학 실험실’, 대현도서관은 초등3~4학년생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떠나는 세계여행’, 태전도서관은 초등3학년을 대상으로 ‘과학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운영한다. 각 도서관의 독서교실 참가자 중 우수학생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여한다.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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