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천초등학교(교장 황안섭)는 지난달 21일 영재학급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학년도 세천초등학교 영재학급 수료식’을 열었다.
세천초등학교 영재학급은 4~5학년을 대상으로 수학·과학 영역 1개 학급이 개설되어 연간 60시간이 운영됐으며, 4학년 8명, 5학년 7명으로 총 15명의 학생이 본 과정을 수료했다. 이날 수료한 15명의 세천초 영재학급 학생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기념품이 전달됐다.
세천초등학교 영재학급에서는 수업을 통해 수학·과학의 여러 영역을 골고루 경험하고 탐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교과서 밖의 다양한 실험과 문제를 해결하며 창의적 사고력 및 문제해결력 신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학교 수업시간에 배우는 수학이 아니라 하나의 문제를 깊이 고민해보는 기회가 되어 어려울 때도 있지만 재미있었고, 실험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알아보고 이를 응용하여 주어진 과제를 해결한 경험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세천초등학교 영재학급은 4~5학년을 대상으로 수학·과학 영역 1개 학급이 개설되어 연간 60시간이 운영됐으며, 4학년 8명, 5학년 7명으로 총 15명의 학생이 본 과정을 수료했다. 이날 수료한 15명의 세천초 영재학급 학생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기념품이 전달됐다.
세천초등학교 영재학급에서는 수업을 통해 수학·과학의 여러 영역을 골고루 경험하고 탐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교과서 밖의 다양한 실험과 문제를 해결하며 창의적 사고력 및 문제해결력 신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학교 수업시간에 배우는 수학이 아니라 하나의 문제를 깊이 고민해보는 기회가 되어 어려울 때도 있지만 재미있었고, 실험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알아보고 이를 응용하여 주어진 과제를 해결한 경험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