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듯반듯 메주가 참 예쁘죠”
“반듯반듯 메주가 참 예쁘죠”
  • 전영호
  • 승인 2018.12.1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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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2
18일 대구 달성군 구지면 전통 장류를 생산하는 농업조합법인 행원정 건조실에서 강건영 대표와 마을주민이 우리 콩으로 만든 메주를 말리고 있다.
전통방식으로 만든 메주는 약 45일간 발효·건조 과정을 거쳐 음력 정월에 장을 담그는 재료로 사용된다.
전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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