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 사상 첫 본예산 7천억 돌파
달성, 사상 첫 본예산 7천억 돌파
  • 신동술
  • 승인 2018.12.1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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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계획보다 583억 증가
대구 달성군 내년도 본예산 규모가 개청 이래 사상 처음 7천억 원 시대를 넘겼다.

달성군의회는 18일 내년도 예산안 7천193억 원을 책정했다

달성군의 내년도 예산은 일반회계 7천100억 원, 특별회계 93억 원 이는 당초 계획한 예산보다 583억 원 증가한 금액이다.

출산축하금 지원 29억1천만 원, 출산장려금 23억 원, 출산용품 지원 6억3천만 원, 다둥이 축제 확대 개최 1억 원 등 인구 증대와 복지를 위해 2천684억 원을 책정했다. 쓰레기 수거 기동청소 차량 구입 4억3천만 원, 서재 근린공원 보완조성 10억 원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천117억 원을 반영했다.

현풍 백년도깨비 시장 주변 환경 정비 5억 원, 청년몰 활성화 운영위탁 4억2천만 원 등 일자리 분야에 355억 원을 포함했다.

김문오 군수는 “2019년 예산은 민선7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그 동안 군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분야별 핵심 사업에 중점을 두고 군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허투루 사용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달성=신동술기자 sd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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