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 17일 상주시와 ‘기능성 생리활성물질 분비 토착미생물 선발 시험’ 공동연구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와 지역 토착 유용미생물자원의 농업적 활용을 위한 농업미생물 연구분야 공동수행체계를 확립하고, 실용적인 농업연구와 지역농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내년 1월부터 ‘기능성 생리활성물질 분비 토착미생물 선발 시험’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향후 연구의 결과들은 지역 농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상주=이재수기자
이날 협약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와 지역 토착 유용미생물자원의 농업적 활용을 위한 농업미생물 연구분야 공동수행체계를 확립하고, 실용적인 농업연구와 지역농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내년 1월부터 ‘기능성 생리활성물질 분비 토착미생물 선발 시험’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향후 연구의 결과들은 지역 농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상주=이재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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