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예사랑’(회장 박대환 대가대 의과대학교수) 2018 젊은 예술가상을 문화예술전문지 ‘사각’의 강금주 대표가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9일 대봉동 식당에서 열렸다. 강 대표에게는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예사랑 관계자는 “강 대표는 오랫동안 예술전문지를 통해 지역문화예술 소통에 이바지하고 수준 있는 공연과 전시를 소개해왔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이같은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예사랑 관계자는 “강 대표는 오랫동안 예술전문지를 통해 지역문화예술 소통에 이바지하고 수준 있는 공연과 전시를 소개해왔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이같은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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