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2019년 새해를 맞아 관내 임산부와 산모 및 임신을 계획중인 예비임산부를 대상으로 속시원한 출산장려 토론회를 실시 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내년 1월 8일 화요일 오후 2시에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실시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2019년 달라지는 출산장려사업으로 산모신생아 산후도우미 지원사업 확대, 다자녀 가족사진 촬영 지원, 기저귀·분유 지원사업, 5대 임신질환에서 11대 임신질환으로 확대 지원되는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 등에 대해 함께 서로의 이야기를 청취하고 공감할 계획이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토론회에서는 2019년 달라지는 출산장려사업으로 산모신생아 산후도우미 지원사업 확대, 다자녀 가족사진 촬영 지원, 기저귀·분유 지원사업, 5대 임신질환에서 11대 임신질환으로 확대 지원되는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 등에 대해 함께 서로의 이야기를 청취하고 공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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