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포항 스틸러스가 외국인 선수 채프만과 재계약을 맺었다.
포항 구단은 25일 “호주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채프만과 계약 기간 2년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채프만은 올 시즌 포항에서 33경기에 출전해 어시스트 4개를 기록했다.
채프만은 “내년에 포항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호주 국가대표로 선발되고 싶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포항 구단은 25일 “호주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채프만과 계약 기간 2년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채프만은 올 시즌 포항에서 33경기에 출전해 어시스트 4개를 기록했다.
채프만은 “내년에 포항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호주 국가대표로 선발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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