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은 지난 22일 대구 중구 동성로 일대에서 ‘레드액션데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대구시민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경찰·소방관들에게 감사함을 전달하려 마련한 봉사 프로그램으로 RCY단원 45명이 단복 및 산타 모자를 착용하고 경찰서·소방서 등 주요기관을 돌며 사랑의 간식세트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 청소년적십자사 단원들, 동성로서 ‘레드액션데이’ 봉사
대구 청소년적십자사 단원들, 동성로서 ‘레드액션데이’ 봉사
- 장성환
- 승인 2018.12.25 20: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복수화물터미널 ‘불가’ 기울어…의성 반발 더 거세질 듯
- 2“신공항 건설·K-2 후적지 개발 대구시의회가 성공 추진 앞장”
- 3한국 첫 '초소형 군집위성' 1호기…로켓서 분리 궤도 진입
- 4[데스크칼럼 ] 딥페이크 어디까지 왔나? 눈으로 보는 것도 믿을 수 없다
- 5이상휘, 포항 장애인 행사서 갑질 논란
- 6[천자만필] 보수를 살리는 길
- 7[대구논단] 한쪽 눈과 귀만 이용하면 판단이 흐려진다
- 8국힘 향한 TK의 ‘애정’ 돌아온 건 ‘모욕’
- 9세계 톱10 기업 대거 참가…대구서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막
- 10美 기준금리 올리나…가능성 20% 예측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뉴스를 받아보세요